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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흔히 말하는 패치(Patch)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이패치를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거 같아서 이렇게 씁니다.

윈도우에서 사운드 카드를 사용하려면 사운드 카드에 맞는 드라이버가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거나 만을 없으면 설치해 주어야 장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메인보드 칩셋에 기능을 모두 사용할려면 칩셋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드라이버를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메인보드의 칩셋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메인보드 칩셋을 업그레이드 하는것을 칩셋 패치라구 합니다.
패치(Patch)는 깁는 헝겊이나 헝겊으로 기우는 것을 뜻하는 단어로, 컴퓨터 용어로는 프로그램이나 테이터의 장애 부분을 응급 조치로 수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패치는 하나의 독을 응급 조치로 수정하는거을 의미합니다. 패치는 하나의 독립적인 프로그램이기보다는 이미 있던 프로그래의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드라이버 자체를 새 버전으로 바꾸는 드라이버 업데이트와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모든 장치들이 설치되는 메인보드의 칩셋 패치는 전체 시스템 성능과 안전성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때문에 중요한 작업입니다.
칩셋 패치는 메인보드의 모든 기능을 활용하게 만드는 응급 조치라구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장치들이 연결되는 메인보드에 장착된 칩셋이 윈도우에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다른 장치들도 설치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윈도우 출시 이후제작된 최신 메인보드 칩셋은 윈도우 설치 CD에서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칩셋 패치 작업은 필수적입니다. 운영체제 출시 이전에 나온 칩셋이라구 하더라도 칩셋 패치를 하면 메인보드와 관련된 장치 설치 정보가 들어 있는 INF파일을 최신의 것으로 교체해주기 때문에 운영체제에 맞는 칩셋 패치 작업은 반드시 해주어여 하는 것이 패치작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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