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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P 및 PCI 카드 장착

처음 케이스를 구입할 때 한두 개의 슬롯을 제외하고는 막혀있다.

만약 자신이 장착할 카드가 둟린 슬롯 개수보다 적을 경우 만힌 슬롯을 떼어준다.

이때 장착할 카드의 발열량을 고려해 위치를 선정한다.

그래픽 카드의 경우 발열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가급적 AGP 슬롯과는 한칸 띄워두는 것이 상식이다.

또한 일부 보드의 경우 AGP 고정 장치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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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AGP 그래픽카드 탈착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으로 PCI와는 슬롯 끝부분 안정장치 를 당긴 상태에서 카드를 조심히 빼내야 한다.

PCI 카드 장착은 특별히 주의할 것은 없지만 카드를 슬롯과 평형을 맞춰 살짝 슬롯에 댄 뒤 뒤쪽 안쪽 순서로 눌러준다.

참고로 슬롯에서 뺄 때는 이와 반대의 순서로 빼주면 된다.

모든 카드를 장착하고 남은 빈곳은 사진처럼 케이스 구입때 동봉된 저것으로 뚫린 슬롯을 메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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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장착

램을 장착할 때에는 램의 좌우길이가 틀리다는 것을 잊지 말고 소켓의 방향을 잘 맞추도록 한다.

단 865, 875 메인보드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듀얼 DDR 기능을 사용하려면 같은 용량의 같은 속도의 램 2개를 구해 사진의 주황색 소켓에 각각 한 개씩 장착해줘야 한다.

옆에 보라색 소켓에 장착하면 듀얼 DDR 기능을 비활성화 된다. 이것은 듀얼 DDR 기능을 위해 구성할 수 있는 램의 갯수는 반드시 2개이어야만 한다는 말이다 3개도 안된다.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는 RD램의 경우 램 소켓과 장착되는 램을 가린다. 보통 4개의 램 소켓(뱅크)에 하나의 단일 램을 장착하는 것이 아닌 용량이 같은 램 2개를 1번과 3번 장착한다. 물론 4개의 소켓을 모두 똑같은 램으로 채우면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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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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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메인보드의 케이블 연결단자를 연결할 차례이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중 범용으로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찾느 것은 IDE방식 80핀 케이블 Ultra DMA 133MB/s 지원의 HDD이다.

 여기서 1-2만원 투자를 하면 차이의 150MB/s의 S-ATA HDD를 장착 할 수 있다. 그러나 속도 면에서의 장단점을 가리기 보다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4배나 적게 차지하는 넓이로 인한 케이스 내부의 냉각효율 증가 및 컴퓨터 작동 중에 HDD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CD-ROM의 경우 40핀 케이블을 사용한다.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FDD) 커넥터의 경우 한쪽 끝이 사진처럼 꼬여있다. 이쪽이 A 드라이브로 연결되는 부분으로 반대쪽은 메인보드에 꼬인 부분은 FDD에 연결한다.

 최근 등장하는 메인보드 USB 단자랑 직접 연결하는 FDD라던가 메모리카드 리더기 등이 있다. USB 단자랑 직접 연결하는 FDD라던가 메모리카드 리더기 등이 있다. USB 단자의 경우 일부 규격에 맞지 않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은 메인보드 메뉴얼의 핀 구성도를 참조해 재구성 후 연결해 줘야 한다.

케이블 연결시 빨간 선의 위치를 주의한다.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FDD)라던가 메모리카드 리더기 등이 있다 USB 단자의 경우 일부 규격에 맞지 않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메인보드 메뉴얼의 핀 구성도를 참조해 재구성 후 연결해줘야 한다. 케이블 연결시 빨간 선의 위치를 주의한다. FDD를 제외한 HDD나 CD-ROM은 파워 케이블 방향으로 빨간 선이 가도록 끼워야 한다. FDD는 그 반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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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케이블 연결하기

이제 파워에서 나오는 전원 케이블을 연결한다.

플로피와 하드디스크, 시디롬의 경우 전원 케이블이 올바르게 맞춰야 삽입된다.

방향이 틀릴 경우 아무리 용써도 끼워지지 않으니 방향을 바꿔 껴보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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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 연결하기
컴퓨터의 리셋 스위치와 PC 스피커, 전원스위치, 하드디스크 LED들의 단자를 메인보드와 연결시켜야 한다.

사진처럼 자세하게 메인보드에 적혀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메뉴얼의 프론트 패널 커넷터(Front Panel Connector) 부분을 참조해 케이스의 단자와 연결한다.

케이스 단자에 사진처럼 적히지 않은 경우 같이 구분하면 된다. LED 단자의 경우 ±가 바뀌었을 경우 발광을 하지 않는다. 이럴 때에는 반대로 방향을 바꿔 껴주면 된다. 이래도 안들어 오면 LED 불량이니 AS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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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 LED : 연두색, 흰색의 3핀 커넥터
▒ POWER SW : 연두색, 흰색의 2핀 커넥터
▒ RESET SW  : 파란색, 흰색의 2핀 커넥터
▒ HDD LED  : 빨강색, 흰색의 2핀 커넥터
▒ 스피커 LED : 빨강색, 검은색의 4핀 커넥터
 


선 정리 하기
이제 남은 것은 선들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일이다. 기존에 꼽혀있는 선을 너무당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지런히 모아 아까 구입한 케이블 타이로 고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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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컴퓨터 조립이 끝나셔습니다. 읽으시느라 수고 하셔습니다. (__)



마지막!!

외부 케이블을 연결하자!!

드디어 모든 조립이 끝났다. 이제 파워 케이블과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을 연결해 제대로 동작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혹시 몰라 소개한 다음 사진을 참조해 단자를 연결하길 바란다.

참고로 pc99규격이 정해진 이후 출시되는 메인보드와 키보드 마우스 단자는 정확히 꽂아야 할 위치의 색이 동일하다.

키보드는 보라색, 마우스는 연두색이로 말이다. ^^(사르가스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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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ON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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