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보면 조금 더 편한 자세를 찾게되고 그러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몸이 안 좋?span class="keyword_highlight">팁仄?마련입니다. 모니터를 계속 쳐다보고 있노라면 눈도 많이 피로해지고 또한 조금씩 나빠집니다. 하지만 자세와 자리구조를 조금씩만 바꾸면 어느정도는 해결된다고 합니다.
목이나 어깨 결림, 손목의 수관근터널 증후군 등등은 전자파 상관없이 PC를 사용하는 자세가 나쁜 경우에 발생합니다.
손목 결림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책상 위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올려놓고 사용합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팔꿈치 보다 손목의 위치가 높고 이것이 원인이되어 어깨와 손목에 조금씩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키보드와 마우스 위치는 어깨보다 팔꿈치가 아래에, 팔꿈치 보다 손목의 위치가 더 아래를 향하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목 & 어깨 결림
어깨, 목의 결림 증상은 모니터가 눈의 위치보다 낮게 있을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니터가 낮으면 자연스레 고개가 숙여지는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일자목이 되어갑니다.
모니터 상단과 눈의 위치를 같은 높이로 맞춰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눈의 피로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눈이 침침해지면서 쉽게 피로해집니다. 모니터를 오랫동안 보고있지 않았는데도 쉽게 눈이 피로해질 경우 모니터의 밝기가 적정 밝기 이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요즘 나오는 LCD 모니터는 초기 출하시 밝기가 상당히 밝게 세팅되어 있기때문에 사용자가 적당한 밝기로 직접 조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우선 모니터 설정에서 색온도를 6000~6500K 정도로 맞추고 모니터 조정 프로그램을 이용해 밝기와 대비를 조정해보십시오. 어느 정도 밝기가 적정선인지 모르겠다면 모니터 테스트 툴(첨부파일)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눈에 무리를 주지 않는 범위의 밝기를 찾을 수 있는데 찾으신 밝기를 디스플레이 설졍에서 맞추시면 됩니다.
위에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실행시키면 모니터 설정및 불량화소 검사 밝기등 모니터 전반적인 설정을 체크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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